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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코로나 화들짝, 베트남 체류 30대 여성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성은?...고성에서도 신천지 관련 확진자 발생

기사승인 2020.02.23  10: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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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경남 거제도의 반구형 식물원 '정글 돔'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임시 휴원을 결정했다.

▲ 22일 강원도 양양 부대에서 첫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병장)이 나온 가운데 국군강릉병원 위병들이 강릉시 주문진읍 국군강릉병원 위병소에서 마스크를 쓴 채 근무를 서고 있다. 확진자의 거주지는 속초시다./뉴시스

거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경남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22일부터 거제식물원 임시 휴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남 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3일 현재 총 14명으로 늘어났다.경남도는 23일 오전 지난 밤 사이 창원 3명, 거제 1명, 양산 1명, 고성1명, 함양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로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창원 5명, 진주 2명, 합천 3명, 거제 1명, 양산 1명, 고성 1명, 함양 1명이다.경남 거제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대 중반의 여성 A씨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의 동선 파악에 따르면 34세인 14일부터 17일까지 미얀마에 체류했다.

A씨는 지난 21일 기침과 인후통 증세를 보여 인근 대우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A씨는 23일 새벽 2시 마산의료원 음압격리병동으로 이송됐다.

경남 고성군에서도 오전 10시 코로나 의심환자의 검체결과와 관련해 브리핑한다. 이 환자는 신천지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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