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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코로나 화들짝 ‘대구도 해외 여행 이력도 없는데’...부산시청 확진자 동선 공개 홈페이지 마비

기사승인 2020.02.23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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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3명 늘어나면서 국내 확진 환자는 556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12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22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부부가 입원한 청주의료원 대기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뉴시스

부산 금정구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부산 금정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와 보건당국은 이 남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 남성은 금정구 장전동에 거주하며 대구 신천지 교회나 감염경로를 의심할 만한 해외여행 이력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추가 확진으로 부산지역에는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시청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의 동선을 공개했다.

부산시 홈페이지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접속마비 상황이다.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등의 관련 정보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얻으려는 시민들의 접속이 폭증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지역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19·여)는 21일 오후 1시40분께 부산시교육청을 방문하고 택시를 타고 수영구에 위치한 슈가스팟(오후 3시)을 거쳐 택시를 타고 한서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진(오후5시40분) 받았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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