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정부가 전국의 OO 교회측으로부터 전체 신도의 명단을 제공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편 서울 OO교회 관계자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교회는 지난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곧바로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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