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수젠텍이 급락 중인데 이어 씨젠과 파미셀이 하락세다.
씨젠은 2일 오후 1시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17%(4900원) 하락한 8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은 장 내내 대거 매도세가 쏟아지고 있다.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4.8%(850원) 떨어진 1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장 초반 급락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줄어들고 있다.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10.19%(3000원) 낮은 2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은 장 내내 급락 중이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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