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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개인과 기관 쌍끌이매수에 560선 넘어서…인터파크홀딩스와 인터파크 합병에 상한가

기사승인 2020.04.02  16: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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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 2.87% 오른 567.70 마감…온라인개학에 관련종목 동반상승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코스닥은 2일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매수에 힘입어 3% 가까이 상승하며 560선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7%(15.86포인트) 오른 567.70으로 거래를 마쳤다.

▲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상승출발한 코스닥은 장초반 하락반전하기도 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물량이 유입되며 상승세로 다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6억원, 739억원 순매수하며 지주상승을 이끌었다. 이에 번해 외국인은 75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전체 상장종목중 상한가 13개를 포함해 986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해 266개 종목이 내렸다. 75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인터넷업(+7.62%), 디지털컨텐츠업(+6.22%), 소프트웨어업(+5.43%)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료·정밀기기업(-0.37%), 컴퓨터서비스업(-0.10%)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보다 2.03%(1600원) 오른 8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와 함께 에이치엘비(5.71%), 펄어비스(7.52%), 셀트리온제약(4.89%), 스튜디오드래곤(4.47%), 케이엠더블유(4.38%), CJ ENM(2.24%), 코미팜(5.21%), 헬릭스미스(3.88%) 등은 올랐다.

반면 시총 10위권 종목 중 씨젠(-4.44%)만 내렸다.

개별종목중에서는 인터파크홀딩스와 인터파크가 합병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자체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을 실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살균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히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가전쟁이 끝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등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또한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개학을 검토하면서 관련 종목들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NE능률, 청담러닝, 메가엠디, 메가스터디, YBM넷, 아이스크림에듀 등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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