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평구청 긴급재난문자)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은평구청은 "2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역촌동/해외입국자 부부)이 추가 발생했다"면서 "자가격리 중 확진. 격리병원 이송"이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확진자는 은평 22번째 확진자는 70대 남성이고, 은평 23번째 확진자는 60대 여성이다.

은평구청은 “잠시멈춤 거리두기에 동참 부탁한다”면서 “역학조사 결과 통보된 추가 이동 동선은 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하여 신속하게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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