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리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구리시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구리시청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확진자 4명(가족)이 추가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리시청은 현재 이동동선을 파악 중이다. 조사 완료 후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리시청은 시민 모두에게 마스크착용, 손소독, 거리두기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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