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원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수원 코로나 확진자가 30일 발생했다.

확진자는 여성으로 OO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수원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수원 확진자-57' (5.29. 확진)의 접촉자(가족)로 28일 인후통, 근육통이 발생했다.

확진자는 (5월 29일, 금)
- 14:43~15:00 구급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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