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남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OO학교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한 집에서 같이 사는 것으로 니타났다. 29세 남성 확진자는 서울시 강북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구체적인 동선은 추후 시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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