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화성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화성시청은 26번, 2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성시 26번 확진자는 장안면에 거주하고 있다.

해당 확진자는 입국 당시 안심택시를 이용하여 공항에서 자가격리 주소지까지 이동하였으며, 외출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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