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원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수원시청은 ‘수원 6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영통구 매탄3동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확진자는 수원 59번째 확진자와 ‘교회’ 에서 접촉, 역학조사 중이다.

확진자는 5월 30일 08:40 자차로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5월 31일, 일)
- 07:00 ‘씨젠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6:0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 입원

수원시청은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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