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군포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군포시청은 제주도를 방문했던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군포 39번째 확진자는 53세 여성으로 산본1동 삼성미도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 군포#41 확진자는 군포#38 확진자의 제주도 동반 여행자이며, 5월 30일(토) 검사 실시, 5월 31일(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포확진자-41(여성, 48세, 안양시 거주)

▶ 5. 27.(수)

- (13:45) 제주공항 출발(항공편명 : LJ312)

- (15:30 경) 김포공항 → 안양시 만안구 도착 <미니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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