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구광역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대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초등학교는 학교 방역을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학교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또 3일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 및 출근을 하지 않고 전교생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6일 개학여부는 보건소와 협의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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