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포비돈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SBS ‘8시 뉴스’ 보도에 따르면 포비돈 요오드액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활동을 짧은 시간에 중단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대 연구결과에서 포비돈 요오드 스프레이를 코 안으로 뿌리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빠른 시간 억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포비돈 관련주로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은 없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8년 한국먼디파마와 베타딘 등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40여종을 공동판매하는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성분은 포비돈요오드가 함유되어 있다.

현대약품은 베세틴스크럽세액을 취급한다. 여기에 포비돈 요오드가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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