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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코로나19 2차파동 우려 등 영향 일제히 떨어져…영국 0.51%-독일 0.35% 하락마감

기사승인 2020.09.30  06: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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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유럽 주요국증시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1차TV토론을 앞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높아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파동 우려에 일제히 떨어졌다.

▲ 유럽 주요국증시는 29일(현지시간) 일제히 떨어졌다. 사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식시장에서 한 브로커가 자신의 스크린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 /뉴시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1% 내린 5897.5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도 0.35% 하락한 1만2825.82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23% 미끄러진 4832.07을 기록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28% 내린 3,214.30을 나타냈다.

유럽증시가 하락한 것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높아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 증가와 실직이 계속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때문으로 분석된다.

영국·프랑스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마스크 의무화·식당 영업 규제 등 제한 조치를 도입했고, 독일은 다음 주 전국적인 대응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대선 1차 TV 토론을 진행한다. 미국 대선일은 11월3일이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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