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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영향 하락-WTI 다시 배럴당 40달러 무너져…국제금값 온스당 1900달러 회복

기사승인 2020.09.30  0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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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국제유가는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이에 따른 원유수요 감소전망 우려에 하락했다.

▲ 국제유가는 2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사진은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의 석유 굴착기와 펌프 잭의 모습. /뉴시스

이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3.2%(1.31달러) 급락한 39.29달러에 장을 마쳤다.이는 2주 만에 최저치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3.8%(1.62달러) 하락한 40.81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원유수요 감소 우려에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국제 금값은 이날 온스당 1900달러 선을 회복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1%(20.90달러) 오른 1903.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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