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교원그룹은 에듀테크 학습 프로그램의 기반이 되는 비대면 수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상 전문교사를 40% 이상 충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지난 2월, 화상학습 관리 통합 플랫폼 '스마트 화상랜드'를 선보이며 화상학습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마트 화상랜드는 영역별 전문 선생님들이 일대일 수준별 맞춤 화상 학습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화상 수업 서비스를 위해 교원그룹은 전문 교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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