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부광약품과 대원제약이 덱사메타손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부광약품은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1시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66%(150원) 상승한 2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광약품은 15일을 제외하고 12일부터 19일까지 4%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20일과 21일 1.06%, 2.56%의 낙폭을 기록했다. 

대원제약은 1.39%(250원) 떨어진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제약은 19일과 20일 1.95%, 0.57%의 낙폭을 기록한 뒤 21일 3.14%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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