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비세미콘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방탄소년단 관련주인 엘비세미콘, 키이스트와 소리바다가 줄줄이 하락세다.

엘비세미콘은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4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92%(225원) 하락한 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비세미콘은 14일을 제외하고 5일부터 15일까지 2~19%의 낙폭을 보이면서 하락세다.

키이스트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06%(55원) 떨어진 2610원에 거래 중이다.

키이스트는 24일부터 31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였다. 그렇지만 14일을 제외하고 1일부터 15일까지 1~17%의 낙폭을 보이면서 하락세다.

소리바다는 전 거래일 대비 2.34%(55원) 낮은 2300원에 거래 중이다. 소리바다는 12일과 14일 4%대의 상승폭을 보였지만 15일 1.67%의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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