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의 희비가 3거래일째 엇갈리고 있다.
15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아이앤에스다.
아이앤에스는 오전 9시51분 현재 10.93%(27원) 상승한 274원에 거래중이다.
이외에 라이트코인, 버지, 루프링, 원루트 네트워크, 트루체인, 웨이브, 프리마스 등의 가상화폐가 9% 미만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루프링은 0.75%(2원) 뛴 267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14일 오전부터 270원대서 거래되다 지금 260원대다.
이에 반해 나머지 가상화폐는 하락세다.
비트코인은 2.21%(8만3000원) 하락한 36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14일 오전부터 370만원대에서 거래되다 지금 360만원대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1.01% 높은 3305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3.26%(11원) 떨어진 326원에 거래중이다. 리플은 14일 오전부터 330원대에서 거래되다 지금 320원대로 하락했다.
스트라티스는 6.3%(95원) 낮은 14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14일 오후부터 1400원대서 거래되고 있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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