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아텍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황교안 관련주로 불리는 인터엠과 아세아텍이 모두 하락세다. 특히 아세아텍이 급락 중이다.

인터엠은 21일 오후 3시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35%(190원) 하락한 3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엠은 19일을 제외하고 14일부터 20일까지 1~12%의 낙폭을 기록했다.

아세아텍은 7.43%(420원) 떨어진 5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세아텍은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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