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몰이득데이/이랜드몰 제공

이랜드몰'이득데이'가 한 달 만에 더욱더 강력해져 찾아온다.

이랜드몰은 22일 이득데이를 맞아 이랜드가 운영하는 패션, 유통, 외식, 레저 부문 인기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반값, 파격가 할인 혜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이랜드몰이득데이에는 이랜드그룹 계열사 제품이 총출동한다.

이랜드몰이득데이는 이랜드몰 사이트에서 펼쳐지는 타임세일 이벤트다.

매 시각 방문하는 선착순 500명에게는 CGV 영화 관람권 1매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득데이는 지난 2017년부터 매월 22일 여는 대규모 쇼핑 프로모션이다.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에서 평소 고객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인 '찜' 상품을 다채롭게 선정해 22% 할인을 진행한다.

'이랜드몰 홈페이지에서 '이득상품'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이랜드 브랜드 상품을 선정해 초특가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이달 이득상품으로 한식 뷔페 '자연별곡' 5000원권(5만5555장·각 500원)을 , 미쏘 원피스(100벌·각 100원), 힐리스 운동화(100족·각 1만원) 등을 준비한다.

특히 이달부터 이득데이에 '이득타임제'를 마련한다. 매시간 선착순 고객에게 멀티플렉스 극장 CGV 1인 관람권(총 3500장)과 '모던하우스' '폴더' '스파오' '이랜드크루즈' 등 인기 브랜드 50%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득상품도 시간에 따라 바꾼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