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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포르쉐 ‘화들짝’…’견인 사고 감추려 차량 블랙박스 동영상 삭제’

기사승인 2019.04.29  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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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자동차 견인기사가 수입차를 견인하다 자신의 과실로 차량을 파손하자, 이를 감추려고 블랙박스 동영상을 삭제한 혐의로 벌금형이 선고됐다.

▲ 뉴시스 자료사진

울산지법 제8형사단독(판사 송명철)은 전자기록등손괴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포르쉐 차량을 견인해 이동하던 중 고정장치가 풀리면서 사고가 나자 이를 숨기기 위해 포르쉐 차량의 블랙박스에 녹화된 동영상 4개를 삭제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사고 과정에서 자신의 행동을 감출 목적으로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파일을 함부로 지웠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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