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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화들짝’ 무슨 사연이길래, ‘버틸 힘이’…차량서 숨진 채 발견'

기사승인 2019.05.15  16: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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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인천의 한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량에서 인천시청 소속 5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 뉴시스 그래픽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10시 30분께 인천시 중구 운북동의 한 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인천시청 소속 공무원 A(5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부인은 "이날 오후 8시 40분께 "남편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딸에게 보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파출소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은 중부서 측은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A 씨 차량에서는 그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과 함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일하고 싶지도 않고, 버틸 힘도 없네 여보 미안해"라는 글이 남겨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채무관계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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