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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중간 무역분쟁 우려 완화 영향 2090선 회복…그래핀 관련주 덕양산업 상한가

기사승인 2019.05.15  16: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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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 개인의 대량매수에 2092.78 마감…면세점특허 추가발급에 신세계, 호텔신라 급락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코스피가 15일 미중간 무역분쟁 우려가 완화되자 이틀연속 상승해 209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3%(10.94포인트) 상승한 2092.78에 거래를 마감했다.

▲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장 초반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이내 반등하며 장중 2100선에 진입하기도 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나타내자 미중 양국간 무역분쟁이 더 격화되지 않고 실마리를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심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이 홀로 107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주가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5억원, 48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피 전체 상장 종목 중 648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195개 종목은 하락했다. 53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규모별로는 대형주(0.39%), 중형주(1.08%), 소형주(1.23%)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2.89% 상승했으며 이어 화학(1.93%), 의료정밀(1.33%), 증권(1.27%), 기계(1.27%), 의약품(1.12%), 운수창고(0.82%) 등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 전기가스업은 1.31% 내렸고 통신업, 보험, 유통업, 서비스업은 소폭 하락했다

금일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107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775억원, -48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23%(100원) 내린 4만2550원에 마감했다.

이와 함께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LG화학(2.71%), 삼성바이오로직스(1.14%), 신한지주(0.56%), 셀트리온(0.26%), 현대모비스(0.24%), 포스코(0.21%)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현대차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반면에, SK하이닉스(-0.13%), SK텔레콤(-0.58%)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 중에서는 그래핀 관련주로 부각된 덕양산업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분기 호실적을 낸 서흥과 태평양물산은 각각 12%, 11% 급등했고 한국단자와 동성화학도 7%씩 상승했다.

액면분할 후 매매거래를 재개한 화천기계는 10% 급락했다. 시내면세점 특허 추가발급 소식에 신세계, 호텔신라 등 기존 면세점 관련주는 4~5% 떨어졌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8원 내린 1188.6원에 마감했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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