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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3% 가까이 급등하며 730선 육박…통신장비업종 7%대 급등

기사승인 2019.05.15  1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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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729.60 마감…인보사 논란 코오롱티슈진 7%대 급락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코스닥은 15일 3% 가까이 급등하며 730선에 육박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74%(19.44포인트) 상승한 729.60에 마감했다.

▲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이 나온데다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에 바이오업종 위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억원, 60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에 개인은 62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전체 상장 종목 중 1054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180개 종목은 하락했다. 47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가 7%대 상승했다. 비금속, IT 하드웨어(H/W)는 4%대 올랐고, 의료·정밀기기, 코스닥 벤처기업, 반도체, 일반전기전자 등도 상승했다. 종이·목재 등은 하락했다.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보다 1.93%(1300원) 오른 6만8600원에 마감했다. 또한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헬릭스미스(6.16%), 포스코케미칼(5.66%), 에이치엘비(4.59%), 셀트리온제약(4.02%), 스튜디오드래곤(3.87%), 펄어비스(2.47%), 신라젠(2.19%), CJ ENM(2.1%)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에 반해 메디톡스(-1.02%)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별로는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된 오이솔루션과 엘비세미콘, 덕산하이메탈, 에프알텍 등이 상승폭이 컸다. 반면 에스디시스템, 메카로, 상보 등은 하락폭이 컸다.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 논란에 휩싸여 재감사를 받게 된 코오롱티슈진도 7%대 하락했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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