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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희토류 미중 무역전쟁 무기되나…’수출 금지할 경우 미국 첨단 산업 타격, 유용한 카드’

기사승인 2019.05.21  07: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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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국가주석이 20일 간저우시에 있는 희토류 관련 기업인 진리융츠커지유한공사를 시찰하고 있다. 【간저우=신화/뉴시스】

[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희토류 관련 기업체를 방문했다.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진핑 주석이 이날 장시성 간저우시에 있는 희토류 관련 기업인 진리융츠커지유한공사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대미 희토류 수출 금지는 중국이 대 미국 무역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카드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이번 시찰에 미중 무역협상 중국 측 수석대표인 류허 부총리를 대동함으로써 중국이 희토류를 미국과의 협상에서 무기로 삼을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중국 희토류 생산량은 전 세계 생산량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이 수출을 중단할 경우 미국 첨단 산업에 타격을 줄 수 있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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