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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맥주업계 일자리 4만개 줄어…"관세부과 정책 여파 탓"

기사승인 2019.05.25  16: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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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미국 맥주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정책의 여파로 맥주 및 관련업체에서 4만개의 일자리를 잃었다며 미 정부 비판에 나섰다.

블룸버그통신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맥주 인스티튜트와 미국맥주도매업자협회의 조사 결과 맥주 관련 직접 및 간접 일자리와 관련 업계 일자리가 2016년 223만개에서 2018년 219만개로 감소했다.

맥주 인스티튜트는 양조업자와 맥주수입업자, 공급업자 등을 대표하는 협회이다.

이들 협회에 따르면 맥주업계 일자리 감소는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 및 알루미늄에 부과하는 관세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수입 철강에 25%, 수입 알루미늄에 10%의 관세를 부과했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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