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애경산업의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소소풀(SOSOOPL)’은 ‘피부쏙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소풀은 ‘소녀가 소중하게 가꾸는 식물 정원(PLANT GARDEN)’의 약칭으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소소풀 피부쏙 마스크는 1일 1팩에 적합하도록 과일, 곡류, 야채 등의 자연유래 성분을 핵심 성분으로 담았다.

배즙 발효 여과물, 율무 추출물, 양배추 성분을 각각 담았다.

이 제품은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세라마이드 성분과 홍삼씨, 잇꽃씨, 생강 등의 3가지 내추럴 오일을 배합해 만든 소소풀의 독자성분인 ‘그린 메디세라(Green MediceraTM)’를 함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소풀 마스크팩은 소비자가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보습을 위한 ‘촉촉배 수분쏙 마스크’ △피부 생기를 위한 ‘맑은율무 뽀얀쏙 마스크’ △피부 모공관리를 위한 ‘매끈양배추 모공쏙 마스크’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소소풀은 피부쏙 마스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6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과 수원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신제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소소풀 피부쏙 마스크는 AK BEAUTY몰과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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