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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전자담배 붙어보자'…KT&G, 27일부터 '릴베이퍼' 판매 시작

기사승인 2019.05.26  1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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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앤지(KT&G)가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Lil vapor)를 27일부터 판매한다./KT&G 제공

[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케이티앤지(KT&G)가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Lil Vapor)를 오는 27일부터 판매한다.

릴베이퍼는 지난 24일 국내 출시된 미국 전자담배 업계 1위 제품인 쥴랩스(JUUL LABS)의 '쥴'(JUUL) 전자담배 대항마격인 제품이다. 쥴과 마찬가지로 길쭉한 USB 모양의 폐쇄형 시스템(CVS Closed System Vaporizer) 전자담배로 기기 본체에 액상 니코틴 카트리지를 끼워 흡입하는 식이다.

쥴이 기기 본체를 쥴, 카트리지를 팟(Pod)으로 부른다면 KT&G 제품은 릴베이퍼와 카트리지 '시드'(SiiD)로 구성됐다. 릴시드 한 개는 팟과 마찬가지로 담배 한 갑에 해당한다.

KT&G는 릴베이퍼를 기본 흰색 바디에 상단 부분 색깔을 주황색(sunrise orange)과 은색(cloud silver) 두 가지로 나눠 내놨다. 시드 종류는 일반 맛인 토바(TOBAC)·아이스(ICE)·툰드라(TUNDRA) 세 가지다. 릴베이퍼는 4만원으로 쥴 보다 1000원 비싸고, 시드는 개당 4500원이다.

정신영 기자 eco6953@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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