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8)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구조됐다.

YTN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오전 0시 40분께 매니저의 신고로 서울 청담동의 구하라 자택에 출동해 구조했다.

▲ 구하라/뉴시스 자료사진

구조 당시 집 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구하라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