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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맑겠으나 한낮 30도까지 오르며 더울 전망…미세먼지 좋음~보통

기사승인 2019.06.12  17: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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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28도, 대전 30도 등 한낮기온 평년보다 높아…서해안과 내륙 짙은 안개 주의해야

[이코노뉴스=서지현 기자] 13일 전국적으로 맑겠으나 한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등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 13일 전국적으로 맑겠으나 한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등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사진은 경기 화성시 동탄 메타폴리스 68층에서 바라본 수원 팔달산 서장대가 미세먼지가 사라지자 뚜렷하게 보이는 모습. /뉴시스

기상청은 12일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면서 “서울 낮 기온은 28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으며 특히 동풍의 영향으로 비교적 선선했던 동해안 지역의 기온도 크게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18도, 낮 최고 기온은 23~30도로 예상된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청주 17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제주 18도 등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청주 29도, 대전 30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5도, 제주 24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낮에는 자외선 지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아 자외선 차단할 수 있는 모자 등을 챙길 필요가 있다.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가 0.5m, 남해 앞바다가 0.5~1.0m, 동해 앞바다가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에서 최고 2.0m 수준이다.

 

서지현 기자 jhseo@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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