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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남친 “윤지오는 이름 한번 들어보지 못했는데, 왜 저렇게 나와서 저럴까”

기사승인 2019.06.21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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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장자연 전 남자친구가 윤지오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가 출연했다.

▲ '장자연 증언자' 윤지오씨가 지난 4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 중 취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방송에서 고 장자연 전 남자친구는 "장자연과 진짜 가까웠던 사람들은 제가 다 알고 있다. 사귈 당시 일주일 내내 만난 적도 있고"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고 장자연씨 사건 증언자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씨의 후원금 관련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계좌 추적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윤씨 후원금 계좌를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모금 내역과 사용처 등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훈 변호사는 지난 4월26일 서울경찰청에 윤씨에 대해 사기 혐의가 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윤씨가 경호비용·공익제보자 도움 등 명목으로 후원금을 모아 사적 이득을 취했다는 등의 내용이다.

고 장자연 전 남자친구는 "쟤는 뭔데 이렇게 나와서 이름 한 번 들어보지 못한 애가 저렇게 나와서 저럴까라고 생각했다. 방송하는 거 보면서 진짜 너무 어이가 없었다. 모든 게 자기를 알리고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달라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 장자연과 윤지오 전 매니저는 "장자연이 미팅 갈 때 이럴 때 한번씩 사무실에서 보는 게 윤지오였다. 자연이 친한 애들 몇 명이 있는데 걔네들이랑만 놀았다. '말도 안 되는 소리, 쟤 왜 거짓말하지? 저거 책 팔러 나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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