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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 전설의 핵 주먹에서 귀를 물어뜯는 가장 난폭하고 야비한 짓…’실격’

기사승인 2019.07.07  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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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마이크 타이슨이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 871회는 'Extreme Surprise', '서프라이즈 X', '언빌리버블 스토리' 코너로 꾸려진다.

▲ 마이크 타이슨(왼쪽) 전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마담 투소 밀납 인형 박물관'에 새로 세워진 자신의 밀납인형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자료사진】

플로이드 패터슨, 호세 토레스, 그리고 미국 최고의 복싱대회에서 챔피언을 석권한 전설의 마이크 타이슨 등은 복싱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다. 놀랍게도 이 선수들 뒤에는 모두 한 남자가 있었다. 바로 커스 다마토의 놀라운 이야기가 흥미를 끌고 있다.

어린 시절 싸움으로 한쪽 눈이 실명된 커스 다마토는 선수에서 트레이너로 전향했다. 그는 탁월한 안목으로 선수들을 발굴, 특히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던 마이크 타이슨의 재능을 알아봤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은 20세이던 1986년 최연소 WBC 헤비급 챔피언이 됐고, WBA와 IBF 타이틀을 잇달아 획득하며 최초 통합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타이슨은 1997년 6월 28일 홀리필드와의 WBA 타이틀 도전경기 3라운드서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는, 프로복싱 역사상 가장 난폭하고 야비한 짓을 저질러 실격패 당했다. 강간범으로 명예를 잃은 그는 저 사건으로 복서로서의 생명도 사실상 끝났고, 지지부진하던 끝에 2006년 은퇴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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