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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영향 1%이상 상승 2080선 회복…남북경협주 급등

기사승인 2019.07.11  16: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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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080.58 마감…정제마간 개선 기대감에 정유주 상승폭 커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코스피는 11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1%이상 상승 208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6%(21.8포인트) 오른 2080.58에 거래를 마쳤다. 나흘만에 2080선을 넘어섰다.

▲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물량이 유입되면서 시간이 갈수록 오름폭을 키웠다. 외국인이 홀로 351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70억원, 207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피 전체 상장 종목 중 641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187개 종목은 하락했다. 68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규모별로는 대형주(1.07%), 중형주(0.98%), 소형주(1.04%)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섬유의복, 기계,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건설 등이 1% 넘게 올랐다. 보험과 철강금속은 약보합세로 마쳤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43%(650원) 오른 4만6200원에 마감했다.

이와 함께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SK하이닉스(3.57%), 신한지주(1.61%), 현대차(1.46%), 셀트리온(1.32%), LG화학(1.04%), 삼성바이오로직스(0.67%)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현대모비스, SK텔레콤 등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반면에, 포스코(-0.84%) 등은 약세를 보였다.  

정제 마진 개선 기대감에 정유주들의 상승 폭이 컸다. SK이노베이션이 4.2% 급등했고 S-Oil은 2.0%, GS는 0.6% 올랐다.

장 막판 남북경협주들이 동반 급등했다. 인디에프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신원은 16.7% 급등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7%대 상승했고 한창도 9% 오른 채 마감했다.
대웅제약은 견조한 실적흐름에 ‘나보타’ 수출확대 기대전망에 4% 넘게 올랐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8.1원 내린 1173.5에 마감됐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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