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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말렸는데 계속 운전하겠다고 해서 함께 차에 탔다…음주운전 못 막은 잘못, 깊이 뉘우쳐"

기사승인 2019.07.11  2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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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 오승윤(28)씨가 함께 술을 마신 여자친구가 운전한 차량에 탔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 오승윤/뉴시스 자료사진

인천 서부경찰서는 11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배우 오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음주운전 혐의로  여자친구 B(22)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오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여자친구 B씨의 음주운전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오씨는 경찰조사에서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을 말렸지만, 계속 운전하겠다고 해서 함께 차에 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승윤씨는 동승자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데 대해 사과했다.

오승윤은 "비록 말리려고 시도하긴 했지만, 끝까지 B씨의 음주운전을 막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다.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성실히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처스는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에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 이로 인해 오승윤은 인천 서부경찰서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오승윤은 경찰 조사를 받고, 이에 따라 나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승자는 음주 단속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01%로 나타났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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