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웨이브다.
웨이브는 오후 2시53분 현재 27.67%(580원) 오른 2676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믹스마블, 루프링, 다빈치, 크레드, 루프링 등을 제외한 모든 가상화폐가 상승세다. 루프링은 1.44%(1.1원) 하락한 74.9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5.31%(65만3000원) 상승한 1294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300만원선을 회복했다가 다시 1200만원선으로 떨어졌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1.28% 낮은 10772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0.8%(3원) 오른 377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이날 오전 380원대서 지금 370원대다.
스트라티스는 7.29%(100원) 높은 1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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