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한성에프아이의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는 전속모델 김소연과 배우 조영훈, 올포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바이럴 영상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6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바이럴 영상은 국내 패션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시트콤 형태의 광고 영상이다.

출연 인물들의연기와 스토리를 통해 매장과 화보, 브랜드 로고송 등 올포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모든 출연진의 착용 의상을 통해 올포유 제품도 보여주고 있다.

총 3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현재 올포유가 제작지원 하고 전속모델 김소연이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각 에피소드에서 김소연은 올포유 마케팅 부장으로 등장한다.

이번 영상은 올포유의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포유 관계자는 “브랜드의 다양한 면모를 익숙한 화면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보여주고자 이번 바이럴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를 재미있게 소개하면서 친근감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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