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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윤석열 임명 재가…재가 뜻은 ‘어새 찍고 결재해 허가하던 일’

기사승인 2019.07.16  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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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임명을 재가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오후 2시40분 윤 신임 검찰총장의 임명안을 재가(栽可)했다"고 밝혔다.

▲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윤 후보자가 증인 출석을 앞두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뉴시스

재가는 안건을 결재하여 허가한다는 뜻이다. 옛날에는 왕이 직접 안건에 어새(御璽)를 찍고 결재하여 허가하던 일을 말했다.

이로써 현 정부 출범 이후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되는 장관급 고위공직자는 16명으로 늘게 됐다

윤 신임 총장의 임기는 문무일 검찰총장의 임기가 끝나는 25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된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10일 윤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15일까지 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채택이 불발됐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기한 내에 보고서가 제출되지 않으면 국회 동의 없이 대통령이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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