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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한낮 최고 35도 폭염 기승-전국 대부분 폭염특보…태풍 영향 오후 남부·동해안 비

기사승인 2019.08.13  16: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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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35도, 대구 34도 등 한낮기온 평년보다 높아…미세먼지 좋음~보통

[이코노뉴스=서지현 기자] 14일 한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 밤부터 북상중인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을 받아 강원남부와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 14일 한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 사진은 전북 임실군 전라북도119안전체험관에서 학생들이 진지한 자세로 급류사고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기상청은 13일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전면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남부지방과 강원 남부는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부터 비가 오고 남부 지방과 강원 남부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등에서 5∼30㎜이다.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는 중부내륙과 전라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오는 지역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며 일부 지역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많은 곳에서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등 폭염특보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도 23∼27도, 낮 최고 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5도, 대전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제주 26도 등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춘천 35도, 대전 35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제주 31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이날 밤부터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바람이 매우 강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남해 1.0∼4.0m, 서해 0.5∼1.5m수준이다.

한편 지난 6일 발생한 10호 중형급 태풍 크로사는 14일 오전 3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370km 부근 해상을 지나 15일 오전 3시 일본 가고시마 북동쪽 약 120km 부근 육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서지현 기자 jhseo@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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