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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 하락 마감, 격렬 시위 이유는…캐세이 퍼시픽 급락, HSBC, 유방보험 홍콩교역소 등 약세

기사승인 2019.08.13  2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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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홍콩 증시는 13일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43.42 포인트, 2.10% 크게 속락한 2만5281.30으로 폐장했다. 1월3일 이래 7개월 만에 저가권으로 주저앉았다.

▲ 홍콩 증시/AP=뉴시스 자료사진

중국 정부가 전날 홍콩 시위 이유 등과 관련 "과격한 시위대가 경찰을 공격했다. 중대한 범죄로 테러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경고한 것도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송환법 반대 격렬시위로 국제공항이 일시 마비하는 사태까지 빚으면서 사회혼란이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로 증시가 대폭 하락 마감했다.

공항 시위로 항공편이 대거 결항한 항공운송주 캐세이 퍼시픽은 급락세를 이어가 10년 만에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영국 대형은행 HSBC, 유방보험은 3.1%와 2.4% 떨어졌다. 홍콩교역소는 2.4%, 중국 국유 3대은행이 1.3~2.2% 밀렸다. 중은홍콩이 3.9%, 항셍은행 2.6%, 동아은행 2.6% 각각 내렸다.

14일 4~6월 분기 결산 발표를 앞둔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 역시 매물에 1.76% 밀려났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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