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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정책실장 " 이본 수출규제 대응책은 상황 맞춘 전략게임이자 반복게임"

기사승인 2019.08.13  2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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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13일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책 마련과 관련, "이 상황은 고정된 전략을 계속 고집하는게 아니라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상대 반응을 보고 (대응을) 유연하게 변화시키면서 보완해나가는 전략게임이자, 그런 판단을 계속 반복한다는 의미에서 반복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수출규제 대응 당정청 상황점검 및 대책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이 상황을 극복하고 한국의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제고, 한국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정확한 현실 파악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런 상황은 한국 경제에 큰 불확실성을 야기할 수 있다.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가 가져오는 직접적인 피해보다 이런 불확실성이 가져오는 간접적 피해가 더 클 수 있다"면서 세 가지 대책 방향을 설명했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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