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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대 중국 외자 실제 투자액 91조원 7.3% 증가...한국은 69%↑

기사승인 2019.08.13  2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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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올해 1~7월 중국에 대한 외자 실제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 늘어난 5331억4000만 위안(약 91조5295억원)에 달했다.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외자 대중 직접투자(FDI) 통계에서 1~7월 대중 외자투자가 달러 기준으로는 3.6% 증가한 78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7월 대중투자는 548억20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7% 증대했고 달러 기준으론 80억7000만 달러로 4.1% 늘어났다고 상무부는 밝혔다.

금년 들어 7개월 동안 중국에서는 외자기업이 총 2만4050개 새로 설립됐다.

단일 국가로는 독일과 한국의 대중투자가 제일 늘어나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4%, 69.7%의 증가율을 보였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연합(EU)의 대중투자는 18.3%, 중국 주도 신 실크로드 경제권 구상 '일대일로(一帶一路)' 참여국의 투자 경우 5% 각각 늘어났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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