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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개인전문투자자 진입 장벽 낮춘다…39만명까지 확대

기사승인 2019.08.13  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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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금융당국이 개인 전문투자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 요건과 절차를 완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개인 전문투자자들의 수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과감히 공급할 수 있는 투자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개정안이 시행되면 지난해 말 기준 약 1950명에 불과한 후보군이 약 37만~39만명으로 확대, 고위험 투자에 대한 감내능력이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국내 개인 전문투자자 요건을 합리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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