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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보복 불매운동, 추석여행 지형도 변경…연휴 여행지 1위 오사카, 6위까지 밀려 후쿠오카는 10위권 밖

기사승인 2019.08.18  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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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워 짧은 명절연휴에 사랑받던 여행지였다. 그러나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불매운동 등 반일감정이 급격하게 끓어오르면서 관광객이 예년보다 적을 전망이다.

18일 티몬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 추석 연휴 여행지로 1위를 달렸던 '오사카'는 올해 6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대표적인 가족 여행지로 손꼽혔떤 후쿠오카는 아예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올 추석 여행지로 1위에 오른 곳은 베트남 다낭이었다. 다낭은 2017년 10위권 안에 없었고, 지난해엔 3위였다가 올해 1위까지 올랐다. 베트남은 10위권 안에 3개 도시나 이름을 올렸다. 7위가 하노이, 10위는 호치민이었다.

2위는 타이완 타이베이, 3위는 태국 방콕, 4위 필리핀 세부, 5위 미국령 괌, 8위 중국령 마카오, 9위 일본 도쿄 등이다.

불매운동 등으로 인한 일본여행 보이콧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미 여행을 계획한 경우에는 취소율이 높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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