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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도 인천시 우리땅인데…북한과 영토 분쟁, 우리나라 영유권 포기하나

기사승인 2019.08.30  2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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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함박도(咸朴島)가 화제다.

함박도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97 번지의 무인도로, 본섬인 말도(唜島)에서 서쪽으로 약 8.2 km 떨어져 있다.

▲ 말도/네이버 캡처

섬의 모양이 함박(함지박)처럼 생겨서 함박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현재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사이에 분쟁이 있으나, 문재인 정부의 국방부에서 함박도에 대한 영유권을 포기하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배제하고 체결된 한국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의 부속지도에서 실제 광복 당시의 도계선과 불일치하는 도계선을 사용해 논란의 발단이 되었다.

면적은 19,971 m²(약 6천 평)으로 작고,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약 2 km 떨어져 있어 매우 가깝다. 썰물 때에는 남서쪽으로 약 8.6 km 떨어져 있는 우도와 갯벌로 이어진다.

함박도는 강화군 서도면 어민들이 오래전부터 갯벌에서 조개잡이 어업을 하던 무인도였으나, 현재는 어로가 금지돼 있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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