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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조국 부인도, 동생도 구속 앞두고 다 환자됐다…재벌 가족보다 더 재벌스럽다"

기사승인 2019.10.09  1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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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8일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를 향해 " 재벌 가족보다 더 재벌스럽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속 앞두고 조국 가족 다 환자 됐다. 조국 부인도, 동생도 과거 물의 일으킨 재벌 가족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뉴시스

앞서 하태경 의원은 지난 5일 검찰의 공개소환 전면 폐지와 관련, "조국은 '얌체' 중의 상얌체"라며 "선공후사(先公後私), 즉 사보다 공을 앞세운다면 포토라인 폐지는 자기 가족 사건 이후부터 적용하자고 해야 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토라인 폐지 첫 수혜자가 조국 부인이 됐다"며 "장관 부인이 받는 혜택에 대해 조국은 모른 체 하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8일에도 "조국 가족의 범죄 행태도 과거 문어발식 재벌의 모습 그대로"라며 "사학 재산 빼돌리기와 뒷돈 채용, 펀드사기 등 조국 가족이 손대는 것마다 구린내가 진동한다"고 했다.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는 지난 3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으나, 건강 상태를 이유로 조사 중단을 요청, 8시간 가량 조사를 받다가 오후 5시께 귀가했다.

조 장관의 동생 조모씨도 지난 7일 "최근 넘어져 허리디스크가 악화됐고 8일 수술을 받기로 했다. 수술 후 1~2주간 외출할 수 없다"며 영장실질심사 날짜를 변경해달라는 신청서를 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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