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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수매-살처분 대상 5만8000마리…농민 설득 중"

기사승인 2019.10.09  2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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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정부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창궐한 경기 파주시의 돼지를 매수 또는 살처분해 모두 없애기로 하면서 남아 있던 돼지 5만8000여 마리가 모두 처분될 전망이다.

4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김포·파주지역 돼지를 전량 수매 또는 살처분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따라 이날부터 수매대상 농가 파악에 들어갔다.

ASF 발병 전 파주지역에서는 91개 양돈농가에서 11만317마리의 돼지를 사육했으나, 4차례 ASF 확진농장이 발생하면서 67개 농가에 5만8284마리만 남은 상태다.

수매 대상은 90~110㎏ 사이의 비육돈(肥育豚)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돈(仔豚)과 후보돈(候補豚) 등 육류의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돼지들은 살처분된다.

수매 대상 농가 파악에는 이틀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정신영 기자 eco6953@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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