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서연전자가 급등 중이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가 주식시장에까지 여파가 미치고 있다.

서연전자는 8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2시3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17%(525원) 상승한 2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연전자는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가 알려진 오후 2시께부터 갑자기 급등 중이다.

서연전자는 대주주·사외이사가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소문이 돌며 윤 총장 테마주로 분류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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