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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대통령 탄핵 인용, 주가 상승-환율 하락

기사승인 2017.03.10  16: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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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와 코스닥 강보합 마감…원·달러 환율 0.7원 내려 1157원대

[이코노뉴스=이민주 기자] 1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인용 선고가 금융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주식시장은 상승했고 환율은 떨어졌다.

▲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29포인트(0.30%) 오른 2097.35로 마감했다. '인용'과 '기각'을 놓고 시장의 전망이 엇갈렸던 만큼 이번 선고 결과를 통해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장 초반 팔자에 나선 외국인이 탄핵 인용 이후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은 160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57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2776억원을 순매도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증시에는 일시적으로 단계적인 반응은 일어나겠지만 증시에 근본적인 변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가 0.05%(1000원) 하락한 200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1.05%), LG화학(-1.11%) 등도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가 2.50% 상승한 것을 비롯해 현대차(0.69%), 한국전력(0.24%), 네이버(1.39%), 신한지주(1.50%), 삼성물산(0.84%) 등은 상승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일대비 6.13포인트(0.30%) 상승한 612.26으로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58.1원)보다 0.7원 내린 1157.4원에 마감했다.

이민주 기자 choiar2@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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